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험행위권장 슈팅게임 (문단 편집) == 특징 == 危険行為推奨シューティング 말 그대로 적이 발사한 탄환이나 적 자체 또는 장애물 따위에 근접하는 등의 위험한 행위를 권장하는 [[슈팅 게임]]을 뜻한다. 하술할 [[오메가 파이터]]가 발매된 후 대두되기 시작한 개념으로, 언제 이 개념이 이런 이름으로 정착되었는지는 불명이지만 [[월간 아르카디아]]의 [[http://extendead.web.fc2.com/iroiro/ogm/ogm200112.html|2001년 12월호]]에 이 개념에 대해 다루는 기사가 수록된 것을 보면 그 이전부터 퍼진 개념인 듯. 자신의 기체가 격파되는것에 직결될 수 있을 정도의 위험한 행동이 [[스코어]]에 직결되는 시스템이 들어가있는 게임. 즉''' "초보는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고, 숙련자는 고난이도의 플레이를 자신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는" '''컨셉으로 초보와 고수 양쪽을 포섭하는게 가능한 게임 디자인이다. 최근에는 득점을 벌면 벌수록 난이도(랭크)가 상승해 위험요소와 사망의 위협도가 더욱 상승하는 컨셉을 가진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다. 위험행위를 권장하는 시스템의 도입은 1989년 UPL이 발매한 [[오메가 파이터]]가 최초로, 적과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득점배율이 상승하며, 파워업 아이템을 먹으면 공격력은 올라가지만 무기의 사정거리가 짧아진다. [[사이쿄]]에서는 스트라이커즈 1999에서부터 보스가 내놓는 코어를 기체로 스쳐서 보스를 클리어하는 '테크니컬 보너스'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는데 점수도 점수지만 테크니컬 보너스를 이용하면 1주의 난이도가 오히려 쉬워지는 편. 대부분의 슈팅게임은 유일한 위기회피수단인 봄을 쓰지 않을수록 높은 점수를 얻으므로[* 봄의 사용이 스코어링에 도움이 되는 게임도 있으나 이 경우 역시 위기회피수단으로서의 봄 사용이 봉인된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슈팅게임이라는 장르 자체에 위험행위권장 속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